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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항상 웃을수는 없는 것 같다.

 

기분이 상할때도 있고

 

이유없이 짜증이 나는날도 있을수 있고

 

항상 웃으라는 책들을 볼때면..

 

사람이 얼마나 가식적으로 살아야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쉽다.

Posted by 만들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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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용하는 이어폰...

 

한쪽이 안들려서 테이프로 고정!! 완전 잘나와서 기분이 좋다.ㅋ

 

만원 아꼈어!! 후후...

 

..

 

..

 

..

 

..

 

..

 

..

....나 돈벌어서 어따쓰니....ㅠ_ㅠ....

 

 

Posted by 만들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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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성인이와 소주 한잔.

1차는 맥주로 먹었고, 2차는 소주를 먹으러 왔다.

맥주를 먹다 급 소주 먹자고해서 왔는데

의외로 오징어회라는걸 안주로 먹자고 하더라.

한번도 먹은적 없어 술맛 버리는거 아니냐고 타박했다가

먹어보니 의외로 맛나서! 역으로 당했다. 오징어회도 모르는 놈이라고.ㅠ

산본에 이런 오징어회를 파는 곳이 있을줄이야!!

 

아무튼. 그간 자주 봤었지만, 내가 소주를 안먹고 맥주나 먹었었는데.

이젠 그럴이유가 없다보니 소주를 마구 먹어줬다.

뭐 나름 위로주 사준다는 거였으니 거리낌없이..폭풍 섭취 했단..

이거말고 아나고도 먹었는데 그땐 내정신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사진은 없다..

암튼 맛나게 잘먹었고, 다음에도... 또 얻어무야지..ㅋㅋ

 

Posted by 만들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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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시작하기로한 블로그. 그후에 몇몇개의 글을 남겼지만.

 

어느순간 아무것도 하지않은.. 버려진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나에게 초대장을 준 사람에게 미안한 것도 있고,

 

시간이 남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살짝 미칠 것 같아 이제 다시한번 시작하려 해본다.

 

카메라도 있고, 시간도 있고, 귀찮음만 덜어낸다면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개의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처음 목표는 개발에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하자 였지만, 이제는 하나의 목표를 주제로 두지 않겠다.

 

오히려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은 자제하고, 다른것들을 해보려한다.

 

책 후기나 여행? 등산. 그냥 내가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하는 편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한다.

 

꾸미거나 이런걸 잘 하진 못하지만.. 어짜피 남는게 시간 아니겠는가? 젊었을 때 이런것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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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들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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